1. 주요 투자자산의 종류와 특징

주식 (Equity)

  • 장점: 높은 성장 잠재력, 배당 수익
  • 단점: 높은 변동성, 경기 민감성
  • 적합한 투자자: 장기 투자 가능한 성장 추구형

채권 (Bonds)

  • 장점: 안정적 이자 수입, 원금 보장(만기 보유 시)
  • 단점: 금리 위험, 인플레이션 위험
  • 적합한 투자자: 안정성과 정기 수입을 원하는 보수형

금 (Gold)

  • 장점: 인플레이션 헤지, 안전자산, 실물 자산
  • 단점: 이자나 배당 없음, 보관 비용
  • 적합한 투자자: 경제 불안정 시기 자산 보호를 원하는 투자자

부동산 (Real Estate/REITs)

  • 장점: 임대 수익, 인플레이션 헤지
  • 단점: 유동성 부족, 지역 경제 의존

원자재 (Commodities)

  • 장점: 인플레이션 헤지, 낮은 상관관계
  • 단점: 공급/수요 변동성, 보관 어려움

크립토 자산 (Cryptocurrency)

  • 장점: 높은 성장 잠재력, 24/7 거래, 분산투자 효과
  • 단점: 극도의 변동성, 규제 불확실성

 

 


 

2. 투자자산 간 상관관계

주식 vs 채권

전통적: 음의 상관관계 (-0.3 ~ -0.6)
→ 경기 좋을 때: 주식↑, 채권↓
→ 경기 나쁠 때: 주식↓, 채권↑

2025년 현재: 상관관계 약화
→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둘 다 동시에 하락 가능

주식 vs 금

일반적: 약한 음의 상관관계
→ 시장 불안 시: 주식↓, 금↑
→ 달러 강세 시: 주식↑, 금↓

크립토 vs 전통자산

비트코인 - 주식: 과거 10년 평균 0.17 (변동성 큼)
비트코인 - 금: 매우 약한 상관관계 (최고 0.26)
→ 우수한 분산투자 효과

2020년 코로나19 시기: 비트코인-주식 상관관계 0.7+ (높은 상관관계)
→ 둘 다 같이 폭락, 같이 반등

2023년 중반: 비트코인-주식 상관관계 0.1 (낮은 상관관계)
→ 독립적으로 움직임

2025년 현재: 약 0.17 (약한 양의 상관관계)
→ 대체로 독립적이지만 가끔 같은 방향

주식 vs 부동산

1. 일반적 상관계수: +0.4 ~ +0.6 (중간 정도 양의 상관관계)
→ 경제 성장 → 기업 실적 좋아짐 + 부동산 수요 증가
→ 고용 증가 → 소득 증가 → 주택 구매력 상승

2. 저금리 상황인 경우 : 주식 ↗️ + 부동산 ↗️
→ 금리 하락 → 대출 비용 ↓ → 부동산 투자 매력 ↑
→ 채권 대비 주식/부동산 상대적 매력도 상승

3. 금리 급상승시 : 주식 ↘️ + 부동산 ↘️ (하지만 부동산이 더 많이 하락)
→ 금리 상승 →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
→ 대출 금리 상승 → 부동산은 더 큰 타격

4. 인플레이션 급상승시 : 주식 ↘️ + 부동산 ↗️
→ 인플레이션 → 기업 비용 상승 → 주식 부담
→ 동시에 → 실물자산인 부동산은 헤지 역할

실제 사례:

  • 2008년 금융위기: 둘 다 같이 폭락
  • 2020-2021년: 저금리로 둘 다 동반 상승
  • 2022년: 금리 인상으로 둘 다 하락 (부동산이 더 큰 타격)

 


 

3. 주식 vs 원자재

1) 일반적 상관계수: +0.1 ~ +0.3 (약한 양의 상관관계)

1. 글로벌 경기 호황 : 주식 ↗️ + 원자재 ↗️
→ 경제 성장 → 원자재 수요 증가 (구리, 철강 등)
→ 기업들도 매출 증가로 주가 상승

2. 중국 경기부양 : 주식 ↗️ + 원자재 ↗️
→ 중국 인프라 투자 → 철강, 구리 수요 폭증
→ 글로벌 성장 기대감 → 주식도 동반 상승

3. 인플레이션 우려시 : 주식 ↘️ + 원자재 ↗️
→ 원자재 가격 상승 → 인플레이션 압력
→ 기업 원가 부담 증가 → 주식에는 악재
→ 원자재는 인플레이션 헤지로 상승

4. 달러 강세시 : 주식 ↗️ + 원자재 ↘️
→ 달러 강세 → 미국 주식에 자금 유입
→ 달러로 거래되는 원자재는 다른 통화 보유자에게 비싸짐

5. 공급 충격시 : 주식 ↘️ + 원자재 ↗️
→ 지정학적 위험 (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)
→ 에너지 공급 차단 → 원유/가스 가격 급등
→ 기업 비용 증가 우려 → 주식은 하락

 

2) 원자재별 세부차이

에너지 (원유, 천연가스)

경기 둔화 → 주식 ↘️ + 에너지 ↘️ (수요 감소)
지정학적 위험 → 주식 ↘️ + 에너지 ↗️ (공급 우려)

귀금속 (금, 은)

경기 불안 → 주식 ↘️ + 귀금속 ↗️ (안전자산 선호)
인플레이션 → 주식 ↘️ + 귀금속 ↗️ (헤지 수요)

산업용 금속 (구리, 알루미늄)

경기 호황 → 주식 ↗️ + 산업금속 ↗️ (수요 증가)
경기 침체 → 주식 ↘️ + 산업금속 ↘️ (수요 감소)

농산물

날씨/기후 → 주식과 거의 무관 + 농산물만 독립적 변동
인플레이션 → 주식 ↘️ + 농산물 ↗️ (식료품 가격 상승)

 

 

3) 경기 사이클별 움직임

경기 확장 초기

주식 ↗️ + 부동산 ↗️ + 산업금속 ↗️
→ 모든 위험자산 동반 상승

경기 과열기

주식 ↗️ + 부동산 ↗️↗️ + 원자재 ↗️↗️
→ 인플레이션 우려로 실물자산이 더 강함

긴축 정책 시작

주식 ↘️ + 부동산 ↘️↘️ + 원자재 ↗️
→ 금리 상승으로 주식/부동산 타격
→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원자재는 버팀

경기 침체

주식 ↘️↘️ + 부동산 ↘️ + 원자재 ↘️↘️  
→ 수요 감소로 원자재가 가장 큰 타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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